'아내의맛' 홍잠언X이도형, 신곡 '나는 너의 에어백' 무한 녹음 지옥 시작
작성일: 2020.03.17 23:03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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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잠언과 임도형이 듀엣곡 녹음에 도전했다.
홍잠언과 임도형은 녹음을 위해 조영수 작곡가와 다시 만났다. 조영수는 두 사람이 직접 쓴 가사를 섞어 '나는 너의 에어백'을 완성했다.
먼저 녹음에 도전한 건 홍잠언이었다. 신나는 멜로디와 입에 감기는 가사를 찰지게 열창한 홍잠언에게 조영수는 "너무 어른스럽게 부르면 신나지 않는다, 깨끗하게 불러봐"라 주문했고, 지적이 계속해서 이어지며 도입부 녹음를 반복해야 했으나 지치지 않고 노래했다. 조영수는 "너무 잘해서 삼촌 소름 돋았다"고 칭찬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노지훈 역시 "저는 첫 녹음때 울었다"며 무한 녹음 반복에도 기죽지 않는 홍잠언을 칭찬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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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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