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캄프 누에서만 19년…"역대 최고 원클럽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축구 매체 '풋볼365'는 1일(한국 시간) "서로를 오랜 기간 아껴온 헌신적인 파트너라도 (살다 보면) 오르내림이 있다"면서 "다른 곳으로 새 둥지를 틀면 더 행복하지 않을까 고민이 자연스레 드는 탓이다. 그게 지금 메시와 바르사 관계"라고 전했다.
"메시 역시 인간이다. 그런 고민이 드는 게 당연하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가) 종료된 지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양 측은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강 대 강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화해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실적'만 주목했다. 메시가 바르사에서 남긴 업적만을 고려했다. 기준을 그렇게 잡으면 의심의 여지 없는 가장 눈부신 원클럽맨이라고 강조했다.
"13살에 카탈루냐에서 커리어 첫발을 뗐다. 스페인 생활을 20년 가까이 이어 갔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이 바르사 문제점을 낱낱이 노출시켜 '이대로는 안된다'는 의구심을 메시 머릿속에 심어줬다. 하지만 바르사는 그 질문에 대답하길 꺼려했다."

■ '풋볼365' 선정,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원클럽맨 10인
1위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
2위 파울로 말디니(52, AC 밀란)
3위 라이언 긱스(4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위 프랑코 바레시(60. AC 밀란)
5위 프란체스코 토티(43, AS 로마)
6위 토니 아담스(53, 아스날)
7위 고 레프 야신(1929~1990, 디나모 모스크바)
8위 카를로스 푸욜(42, 바르셀로나)
9위 토마스 뮐러(30, 바이에른 뮌헨)
10위 고 빌리 라이트(1924~1994, 울버햄튼 원더러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