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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키스 갈겨'로 인생작 남긴 스무살 김민기, 2021년도 기대 갈겨!

작성일: 2021.02.10 17:32 황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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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황예린 기자] 배우 김민기가 드라마 '여신강림'으로 큰 사랑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김민기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은 것이 처음이다. 임주영으로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활짝 웃었다. 

김민기는 최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 연출 김상협)'에서 임주경(문가영)의 동생 임주영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임주영은 학교에선 전교 1등, 집안에선 3대 독자 철부지 막내로 자라 늘 까불까불 장난기 넘치는 남고생. 우연히 만난 한고운(여주하)에게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고, 그를 향해 순정을 바치는 코믹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임주영은 11회 방송에서 교통사고로 입원한 이수호(차은우)를 문병 갔다 환자복에 머리카락이 엉켜 그의 품에 안긴 채로 어쩔 줄 모르는 누나를 보고 "키스 갈겨"를 외치는 재치있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신강림'으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 김민기는 극의 웃음을 담당한 신스틸러 활약으로 엄청난 인기를 실감 중이다. 방송 직전 300명이었던 개인 SNS 팔로어는 100만 명으로 훌쩍 성장했다.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댓글은 그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김민기는 "저에 대한 댓글은 정말 하나하나 다 본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 '주영이가 나오면 입꼬리가 올라간다', '주영이만 나오면 너무 재밌고 웃기다'는 내용이 많은데, 그런 말들을 볼 때면 정말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웃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황예린 기자 hyr@spotvnews.co.kr 
▲ 김민기 │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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