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베르너 또 사고치다…독일 만우절 충격패

작성일: 2021.04.01 12:05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나용균 영상 기자] 첼시에서 골을 못 넣어 걱정거리가 된 베르너. 결정적인 기회를 여러 번 놓쳐, 첼시 팬들의 원성이 가득합니다.

베르너는 독일 대표팀에서도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마케도니아와 1-1로 맞선 후반 34분. 그나브리의 패스를 받은 귄도안이 일대일 기회를 만들었는데, 베르너가 일대일 기회를 놓쳤습니다. 잡지 않고 곧바로 슈팅하려던 것이 실수로 이어졌습니다.

공교롭게도 5분 뒤 마케도니아가 독일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이 골이 결승점으로 이어지면서 독일은 피파랭킹 65위 마케도니아에 1-2로 졌습니다. 홈에서 당한 패배라 충격이 두 배입니다.

독일의 뢰브 감독은 "그 장면에선 당연히 골을 넣었어야 한다"고 아쉬워했습니다.

스페인과 코소보의 경기에선 깜짝 놀랄 장면이 나왔습니다.

스페인 골키퍼 우나이 시몬이 골문을 비워둔 채 공을 향해 전력질주합니다. 하지만 공을 잡는데 실패했고, 공을 잡은 코소보 선수의 중거리 슛이 텅빈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스페인은 피파랭킹 117위 코소보를 3-1로 이겼지만 개운치 않은 승리였습니다.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과 매과이어의 득점에 힘입어 레반도프스키가 부상으로 빠진 폴란드를 2-1로 눌렀습니다.

잉글랜드가 3전 전승으로 조 선두를 질주한 반면, 폴란드는 6팀 중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