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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게임노트] 김하성, 대타 무안타 타율 0.333↓…SD, 3연승 뒤 1패

작성일: 2021.04.05 08:3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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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3연승 뒤 1패로 주춤했다.

샌디에이고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김하성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333이 됐다.

개막 3연승을 달렸던 샌디에이고는 이날 패배로 애리조나와 홈 개막 4연전을 3승 1패로 마무리했다. 이날 지구 라이벌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에 4-2로 이겼다. 샌디에이고와 다저스는 3승 1패로 순위표에서 나란히 섰다.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유격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매니 마차도(3루수)-에릭 호스머(1루수)-토미 팜(중견수)-윌 마이어스(우익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애리조나는 조시 로하스(2루수)-케텔 마르테(중견수)-크리스티안 워커(1루수)-데이비드 페랄타(좌익수)-아스드루발 카브레라(3루수)-파빈 스미스(우익수)-카슨 켈리(포수)-헤랄도 페르도모(유격수)로 샌디에이고를 상대했다.

샌디에이고는 1회초부터 실점했다. 1사에 케텔 마르테에게 볼넷, 크리스티안 워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1사 1, 2루가 됐다. 이어 데이비드 페렐타에게 우익수 쪽으로 간 2타점 적시 3루타를 허용하며 2점을 내줬다.

3회초에도 애리조나 공격을 막지 못했다. 조시 로하스에게 볼넷, 마르테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워커를 삼진으로 잡았았다. 페랄타를 상대로 1루수 땅볼을 끌어냈는데, 1루수-유격수-투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만드는 과정에서 유격수 타티스 주니어가 송구 실책을 저질렀고, 2루 주자 로하스가 득점했다.
▲ 매니 마차도(왼쪽)-웨인 커비 코치.

김하성은 9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대타로 타석에 나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9회말 김하성 후속 타자로 등장한 타티스 주니어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점수 차를 좁혔으나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크리스 패댁은 89구를 던지면서 4이닝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애리조나 선발투수 테일러 와이드너는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6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데뷔 첫 승리를 선발 데뷔전에서 거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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