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도운 KGC의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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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안양 KGC 인삼공사의 상승세가 계속됐다.
14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에서 안양 KGC 인삼공사가 부산 kt 소닉붐에 75-63으로 승리했다.
KGC는 외곽포와 어시스트에서 kt를 압도했다. 박찬희의 활약이 돋보였다. 1쿼터에 3점슛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외곽포를 가동하더니 2쿼터부터는 포인트가드 역할을 소화하며 제몫을 다했다. 적재적소로 공을 찔러줬다. 2쿼터 2분 56초부터 외곽으로 찔러준 패스 2개는 양희종과 이정현의 손에서 3점슛이 됐다.
KGC가 기록한 어시스트는 26개, 3점슛은 7개였다. 반면 kt는 어시스트가 10개, 3점슛이 3개에 불과했다. KGC는 각각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찬희와 오세근을 비롯해 출전한 12명의 선수 중 9명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 기회를 잘 살려낸 KGC의 조직력이 엿보였다.
KGC는 379일 만에 3연승을 달렸고 kt는 5연패에 빠졌다. kt는 3쿼터에 9개의 턴오버를 저지르며 승기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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