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올스타전] 위긴스 22점… 세계팀 121-112 승리
작성일: 2015.02.14 13:24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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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별들의 축제 서막이 열렸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라이징스타 챌린지에서 신예 선수들이 기량을 뽐냈다.
14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의 홈구장인 바클레이센터에서 2014-2015 NBA 올스타전 라이징스타 챌린지가 열렸다. 세계팀 대 미국팀 구도로 진행된 이번 라이징스타 챌린지에서는 세계팀이 미국팀에 121-112로 승리했다. 신인왕 후보 앤드류 위긴스가 팀 내 최다 득점인 22점을 올렸다.
전반전은 69-67, 세계팀의 근소한 우세로 끝났다. 그러나 후반전에 들어서자 분위기가 치열해졌다. 후반전 시작 후 미국팀의 잭 라빈(미네소타 팀버울브스)과 트레이 버크(유타 재즈)가 연속 득점으로 추격의 불씨를 지피더니 리드를 가져왔다. 그러나 세계팀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위긴스와 데니스 슈뢰더가 득점 행진을 펼치며 승부를 기울였다.
후반전 종료 1분 3초 전 메이슨 플럼리의 레이업슛이 루디 고베어의 블록에 막혔다. 이어진 슈뢰더와 고베어의 덩크는 세계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신호탄이 됐다.
[영상] 편집=송은주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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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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