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올스타전] '신인왕 후보' 위긴스, 라이징스타 MVP 영예
작성일: 2015.02.14 13:40
조현숙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조현숙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가드 앤드류 위긴스가 라이징스타 챌린지 MVP로 선정됐다.
14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의 홈구장인 바클레이 센터에서 2014-2015 NBA 올스타전 라이징스타 챌린지가 열렸다. MVP의 영광은 위긴스에게 돌아갔다.
라이징스타 챌린지는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졌다. 1994년 루키 올스타전이 시작된 이후 20명의 MVP가 배출됐다. 이 중 7명이 신인왕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센터 안드레 드루먼드가 MVP를 차지했다.
위긴스는 2014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선택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8월 클리블랜드-미네소타-필라델피아의 삼각트레이드를 통해 미네소타로 향했다. 이번 시즌 미네소타에서 데뷔한 위긴스는 53경기에서 15.2득점 4.3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1월부터 1월까지 서부컨퍼런스 이달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가 라이징스타 챌린지 MVP로 선정된 건 2012년 카이리 어빙 이후 3년 만이다. MVP를 거머쥔 위긴스가 남은 목표인 신인왕도 거머쥘 수 있을 것인가.
[영상] 편집=송은주 ⓒ SPOTV NEW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