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인류 최고의 에어쇼' 전세계가 놀란 NBA 덩크 콘테스트 TOP5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나용균 영상기자·성기원 인턴기자]NBA 올스타전의 하이라이트, 덩크 콘테스트가 찾아옵니다!
우리 시간으로 일요일 10시부터 2022 NBA 올스타 전야제가 펼쳐지는데요. 폭발적인 운동능력과 창의력이 어우러진 2010년대 이후 최고의 덩크 TOP5를 선정해봤습니다.
- 2013년 테렌스 로스 ‘카터 트리뷰트’ -
‘역대 최고의 덩커’ 빈스 카터를 오마주한 테렌스 로스가 5위입니다. 카터의 이름이 새겨진 저지를 입고 등장한 로스. 백보드에 튕겨준 공을 받고 호쾌한 앨리웁 덩크를 보여줬습니다. 전설에 대한 존경의 표현도 남다르네요.
- 2014 존 월 “솔직히 흥이 다했다” -
잊혀진 천재 가드 존 월의 ‘리즈 시절’ 모습이 4위를 차지했습니다. 마스코트를 뛰어넘으며 백 덩크를 성공시킨 월. 곧바로 사이드 라인 쪽으로 가더니 폴 조지와 멋진 춤을 선보입니다. 덩크도 덩크지만 세리머니가 다했네요.
- 2016 애런 고든 “평범함을 거부한다” -
폐지까지 논의되던 덩크 콘테스트를 부활시킨 장본인 중 한 명이죠. 애런 고든의 회전 덩크가 3위입니다. 마스코트를 빙글빙글 회전시킨 데 이어 뒷머리를 잡은 채 터트린 360도 회전 덩크. 전설의 시작이었습니다.
- 2015 잭 라빈 ‘스페이스 잼-조던의 재림' -
2년 연속 ‘덩크왕’에 오른 잭 라빈의 화려한 데뷔 덩크가 2위입니다. 마이클 조던의 23번 유니폼을 자신 있게 입고 나온 라빈. 공을 툭 던지더니 "리버스 비트윈더렉"을 태연하게 성공시킵니다. 동료 선수들도 모두 일어서게 만든 상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 2016 애런 고든 '우아함의 정점' -
1위는 대회 역사상 최고의 덩크 중 하나로 꼽히는 애런 고든의 폴더 덩크입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고든, 마스코트를 넘는 것에 더해 공을 아래로 빼는 동작까지 추가했습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아름다운 공중 동작, 영원히 회자될 환상적인 자태였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