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5연속 교체 출전' 이강인… 마요르카, 보기 드문 난타전 끝에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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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진영 영상기자·장하준 기자] 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마요르카가 난타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오늘 7일 새벽에 펼쳐진 셀타 비고와 마요르카의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 이날 셀타의 홈구장 에스타디오 발라이도스에서는 보기 드문 난타전이 펼쳐졌는데요.
셀타는 전반 12분 만에 터진 갈라르두의 선제골로 앞서갔습니다. 그러나 4분 뒤, 지오 곤잘레스의 동점 골이 들어가며 승부는 원점이 되었습니다. 이후 전반 27분 셀타는 데니스 수아레스의 추가 골로 다시 앞서갔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조셉 아이두의 자책골로 오늘 경기 두 번째 동점을 내줬습니다.
계속해서 펼쳐진 정신없는 난타전. 후반 15분에는 셀타의 해결사 이아고 아스파스가 나섰습니다. 박스 안에서 감각적인 발리 골을 성공시키며 3대2를 만들었는데요. 마요르카는 동점 골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몰아치던 마요르카는 후반 40분 셀타 수비수 우고 마요의 핸드볼을 유도하며 페널티킥을 얻었습니다. 마요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3대3을 만든 살바 세비야.
수적 우위를 점한 마요르카는 오히려 셀타에 공격을 허용했는데요. 결국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허용했습니다. 키커 아스파스는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고, 마요르카는 4연패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한편 후반 21분 교체 투입되며 약 30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이강인. 빠른 타이밍에 연결한 크로스가 라이요의 슈팅으로 이어졌으나 골대를 맞았고, 이후엔 좋은 스루패스를 넣었으나 상대 골키퍼에 아쉽게 걸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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