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웃카운트 하나 못 잡고 풀죽은 육성선수…따뜻하게 다독인 '주장' 오지환

작성일: 2022.03.28 07:30 곽혜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LG 주전 선수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엔트리에서 빠지게 되면서 시범경기에 육성선수들도 모습을 보였다.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임정우와 교체되며 마운드로 올라간 선수는 육성선수 신분의 조선명이었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던 조선명은 롯데 선두타자 나승엽에게는 2루타, 김민수에게 1타점 적시타 이후 3연속 볼넷을 기록하며 밀어내기 득점까지 허용했다. 결국 무사 만루 위기를 만든 조선명은 강판됐다. 

아웃카운트 하나 못 잡고 풀죽은 조선명에게 주장 오지환이 다가갔다. 오지환은 조선명에게 몇 마디 말을 건넨 후 글러브로 몸을 툭 치며 다독였다. 

이번 시즌 LG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된 오지환은 경기 중에도 선수들을 따뜻하게 독려하며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다. 

9회초 마운드 오른 조선명 

조선명, 3연속 볼넷에 무사 만루 위기 

풀죽은 조선명에게 다가가는 '주장' 오지환 

오지환,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조선명 따뜻하게 다독이는 오지환 

조선명, 아쉬운 강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