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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손담비 손절설'에 진짜 해명…"그럴 수도 있지? 영화 제목"

작성일: 2022.05.19 16: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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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담비, 정려원, 공효진, 소이 등이 모두 모인 사진. 출처| 소이 인스타그램
▲ 손담비, 정려원, 공효진, 소이 등이 모두 모인 사진. 출처| 소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소이가 '절친' 손담비의 결혼식에 불참한 후 "그럴 수도 있지"라고 SNS에 글을 쓴 것과 관련해 "현재 찍는 영화 제목"이라고 해명했다. 

소이는 18일 자신의 SNS에 "'그럴 수도 있지'라는 영화를 찍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이는 지난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손담비의 결혼식에 불참했다. 소이는 물론, 공효진, 정려원 등 이른바 손담비의 연예계 '절친'으로 불렸던 연예인들이 대거 결혼식에 불참하면서 이들의 불화설에 불이 붙었다. 

이후 소이가 자신의 SNS에 "그럴 수도 있지"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쓰면서 '손담비 손절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 아니냐는 추측이 커졌다.

그러나 논란이 커지자 소이는 "영화 제목"이라고 밝히면서 세간의 추측에 선을 그었다. 

이들이 손담비 결혼식에 불참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가짜 수산업자 게이트 후 불화를 겪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일었다.

반면 당사자 손담비는 "이렇게 좋은 날에 터무니 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라며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이라고 직접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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