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월드클래스' 손흥민, 해맑게 웃으며 골든부츠 품안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아시아 최초 득점왕에 올랐다. 경기 뒤에 해맑은 미소로 골든부츠를 수상했다.
토트넘은 24일 0시(한국시간)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노리치 시티에 5-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리그 4위를 유지하면서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에 돌아왔다.
선제골은 토트넘이었다. 전반 16분, 후방에서 호이비에르 패스를 벤탄쿠르가 빠르게 침투해 쇄도했고 클루셉스키가 정확하게 마무리했다. 노리치도 위협적으로 파고 들어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결과를 얻지 못했다.
토트넘이 추가 골이 터졌다. 전반 32분, 케인이 벤탄쿠르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 노리치는 전반 37분에 짐머만을 투입해 그라운드에 변화를 줬다. 전반전은 토트넘의 두 골 리드로 종료됐다.
노리치는 후반전에 토트넘을 압박했다. 전방에 공격 숫자를 많이 두고 슈팅을 늘렸다. 후반 15분 손흥민이 케인의 크로스를 밀었지만 크룰 골키퍼 손에 걸렸다. 클루셉스키가 쇄도하는 손흥민을 보고 줬는데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애매하게 슈팅했던 클루셉스키가 후반 19분에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했다. 후반 25분 손흥민이 1대1 상황까지 만들었는데 크룰 골키퍼에게 또 걸렸다. 하지만 곧바로 득점하면서 득점력을 뽐냈다. 또 환상적인 원더골로 득점 단독 1위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울버햄튼전에서 살라가 1골을 추가하면서 공동 득점왕이 됐다. 단독 득점왕은 아니지만 충분히 값지다. 손흥민은 노리치시티전 뒤에 반짝이는 골든 부츠를 받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