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게임노트] '리드오프' 김하성 2G 연속 안타+득점…SD, NLDS 균형 맞췄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디비전시리즈 전적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1차전(3-5패)을 내줬던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유격수)-후안 소토(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맷 드루리(지명타자)-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윌 마이어스(1루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오스틴 놀라(포수), 선발 투수 다르빗슈 유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이에 맞서 다저스는 무키 베츠(우익수)-트레이 터너(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마이어스(포수)-맥스 먼시(3루수)-저스틴 터너(지명타자)-개빈 럭스(2루수)-트레이스 탐슨(좌익수)-코디 벨린저(중견수) 선발 투수 클레이튼 커쇼로 나섰다.
김하성은 1회 선두타자로 나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 곧바로 안타를 만들었다. 3루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에 성공한 뒤 팀 동료 마차도의 2루타 때 득점에도 성공했다.
5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3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7회에도 마찬가지로 선두타자로 나서 볼카운트 3-0 유리한 상황을 맞았지만, 스윙 삼진을 당하며 더그아웃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마지막 타석인 8회 2사 만루에서는 1루 뜬공으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1회 선취점을 뽑았다. 2사 후 마차도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려 1-0으로 앞서 갔다. 이후 1회말 프리먼, 2회 먼시에게 각각 솔로포를 맞아 1-2가 됐다.
3회 샌디에이고는 잠시 반전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김하성이 내야안타를 쳐 공격의 활로를 만들었다. 이후 소토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2루 마차도의 1타점 2루타로 2-2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계속되는 1사 1,3루에서 크로넨워스의 땅볼 타점으로 3-2 리드를 되찾았다.
그러나 리드는 얼마가지 못했다. 3회 트레이 터너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내줘 3-3 동점이 됐다.
경기 중반부터 샌디에이고가 흐름을 잡았다. 6회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만들어진 1사 1,2루에서 프로파가 1타점 적시타를 쳐 4-3으로 달아났다. 이후 8회 크로넨워스의 솔로 홈런으로 5-3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선발 투수 다르빗슈는 5이닝 7피안타(3피홈런) 2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마차도와 프로파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