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분 출전’에 그쳤는데…경쟁자 영입설까지 ‘솔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생존이 쉽지 않아 보인다.
영국 매체 ‘더부트룸’은 15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제드 스펜스(22)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 토트넘은 현재 라이트백 조 스캘리(19) 영입을 고려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스펜스는 미들즈브러를 떠나 여름 이적시장에 토트넘 옷을 입었다.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 승격의 일등공신으로 평가받았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맹활약했고, 꿈에 그리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팀 합류에 성공했다. 당시 스펜스는 “빅클럽에 오게 되어 기쁘다.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 출전도 기대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스펜스는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경기 출전은 턱없이 부족했다. 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스펜스는 올 시즌 4경기에서 총 28분을 뛰었다. 사실상 시간 끌기용 교체 자원으로 활용된 수준이다.
와중에 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은 오른쪽 주전 풀백으로 에메르송 로얄(23)을 기용했다. 심지어 맷 도허티(31)나 이반 페리시치(33)도 소화 가능한 자리다. 차순위로 밀린 스펜스는 벤치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합류 후 첫 이적시장에 떠날 가능성도 대두됐다. ‘기브미스포츠’는 “스펜스는 결국 토트넘을 떠날 것이다. 경기 출전을 위해 겨울 이적시장 임대 이적도 고려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부트룸’도 “1월 이적시장 전 스펜스에게 또 다른 징후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지어 경쟁자가 추가될 수도 있다. ‘더부트룸’은 “보루시아 뮌헨글라트바흐의 윙백 스캘리는 토트넘 스카우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당시 그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서 맹활약했다”라고 조명했다. 게다가 스캘리는 미국 국가대표로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 26인에 포함됐다. 실력을 확인할 절호의 기회다.
‘더부트룸’은 “스캘리는 스펜스보다 2살 어리다. 토트넘에 합류할 경우, 여름 이적시장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 토트넘의 새로운 윙백 계약이 스펜스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