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이강인, 애스턴빌라에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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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애스턴빌라는 이강인이라는 올리 왓킨스의 완벽한 파트너를 찾을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식을 다루는 영국 풋볼팬캐스트에서 이강인이 애스턴빌라에 잘 맞는다고 주장했다.
애스턴빌라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네 팀 중 하나다.
풋볼팬캐스트는 "이강인은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4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과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FBref 기록을 인용해 "유럽 5대 리그에서 패스 시도 상위 6%, 드리블 성공 상위 3%, 전진 패스 상위 9%에 속하며 전방에서 팀 득점력을 강화한다"고 치켜세웠다.
애스턴빌라는 18경기 동안 승점 22점으로 11위에 머물러 있다.
팀 득점이 20점으로 순위보다 낮은 공동 12위다.
새로 영입한 대니 잉스가 17경기에서 6골로 분전하고 있으나, 지난 두 시즌 동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던 주전 공격수 왓킨스가 이번 시즌 17경기에서 3골에 부진한 만큼 공격진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풋볼팬캐스트는 이강인에 대해 "13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천재는 애스턴빌라에 훌륭한 영입이며, 왓킨스와 같은 선수가 다시 득점력을 올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발렌시아 아카데미 디렉터가 '뛰어난 재능'이라고 말했을 만큼 공격수를 향한 드리블과 패스로 동료들을 돕는 이강인은 왓킨스의 슈팅 능력에 숨겨진 창의력을 메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강인은 애스턴빌라 외에도 뉴캐슬 유나이티드, 번리, 그리고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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