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이강인, 애스턴빌라에 완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애스턴빌라는 이강인이라는 올리 왓킨스의 완벽한 파트너를 찾을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식을 다루는 영국 풋볼팬캐스트에서 이강인이 애스턴빌라에 잘 맞는다고 주장했다.
애스턴빌라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네 팀 중 하나다.
풋볼팬캐스트는 "이강인은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4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과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FBref 기록을 인용해 "유럽 5대 리그에서 패스 시도 상위 6%, 드리블 성공 상위 3%, 전진 패스 상위 9%에 속하며 전방에서 팀 득점력을 강화한다"고 치켜세웠다.
애스턴빌라는 18경기 동안 승점 22점으로 11위에 머물러 있다.
팀 득점이 20점으로 순위보다 낮은 공동 12위다.
새로 영입한 대니 잉스가 17경기에서 6골로 분전하고 있으나, 지난 두 시즌 동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던 주전 공격수 왓킨스가 이번 시즌 17경기에서 3골에 부진한 만큼 공격진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풋볼팬캐스트는 이강인에 대해 "13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천재는 애스턴빌라에 훌륭한 영입이며, 왓킨스와 같은 선수가 다시 득점력을 올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발렌시아 아카데미 디렉터가 '뛰어난 재능'이라고 말했을 만큼 공격수를 향한 드리블과 패스로 동료들을 돕는 이강인은 왓킨스의 슈팅 능력에 숨겨진 창의력을 메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강인은 애스턴빌라 외에도 뉴캐슬 유나이티드, 번리, 그리고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