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오퍼' 사우디, 메시 포기 안 했다 "4억 유로 → 5억 유로로 증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리오넬 메시(36, 파리 생제르맹)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유럽축구 중계권사인 '메디아프로'를 이끄는 하우메 로우레스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방송 '카데나세르'에 출연해 "사우디아라비아가 메시에게 보장하는 연간 금액을 5억 유로(약 7,221억 원)까지 늘렸다"고 전했다.
앞서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이 메시에게 연봉 4억 유로(약 5,777억 원)를 제시했었다.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 나스르와 계약하며 받는 2억 유로(약 2,887억 원)의 2배에 달하는 수치였다.
이달 초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 홍보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방문하면서 이적설은 더욱 커졌다.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행을 결정했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그의 부친이자 에이전트인 호르헤 메시가 "올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이적을 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메시의 거취가 아직 불투명한 상황에서 그를 원하는 클럽들의 러브콜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메시를 복귀시키려는 바르셀로나가 최근 2025년까지 연간 2,500만 유로(약 361억 원)의 연봉을 오퍼했다.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최선이다.
반대로 로우레스의 주장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메가 오퍼 규모를 더욱 키웠다. 단일 시즌에 5억 유로를 제안하며 바르셀로나와 비교할 수 없는 차원을 과시했다.
여전히 미래는 모호하다. 로우레스는 "바르셀로나도 메시를 데려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면서 "(메시 결정을) 아직은 모르겠다. 확실한 답은 없다"라고 예상을 피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