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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존슨 vs 글로버 테세이라, UFC 202에서…세로니 또 출전

작성일: 2016.06.28 11:49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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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존슨(왼쪽)과 글로버 테세이라, 두 돌주먹들이 오는 8월 21일(한국 시간) UFC 202 코메인이벤트에서 경기한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2위 앤서니 존슨(32, 미국)과 3위 글로버 테세이라(36, 브라질)의 경기 일자가 다시 잡혔다.

두 라이트헤비급 돌주먹들은 오는 8월 2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2 코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는 원래 다음 달 24일 UFC 온 폭스 20 코메인이벤트에서 만날 예정이었다.

지난 19일 존슨이 밝혀지지 않은 이유로 이 대회에 나설 수 없게 됐고, 테세이라는 UFC 온 폭스 20에 남아 존슨의 대체 선수를 기다리겠다는 뜻을 나타내 대결이 무산되는 듯했다.

결국 둘은 한 달 뒤 만나기로 했다. 존슨은 26전 21승 5패 전적 가운데 15번 KO로 이겼고, 테세이라는 29전 25승 4패 전적 가운데 15번 KO로 승리했다.

라이트헤비급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하드 펀처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올해 웰터급으로 올라와 알렉스 올리베이라·패트릭 코테에게 이긴 도널드 세로니(33, 미국)는 UFC 202에서 릭 스토리(31, 미국)와 경기한다.

세로니는 라이트급 랭킹 4위면서 웰터급 14위다. '스턴건' 김동현과 함께 공동 9위에 올라 있는 스토리를 잡으면 두 체급에서 톱 10에 들어가는 기록을 노려볼 수 있다.

UFC 202 메인이벤트는 코너 맥그리거와 네이트 디아즈의 웰터급 재대결이다. '에이스' 임현규가 1년 3개월 만에 복귀해 러시아 삼보 출신 술탄 알리예프와 싸운다.

UFC 202 대진

[웰터급] 네이트 디아즈 vs 코너 맥그리거
[라이트헤비급] 앤서니 존슨 vs 글로버 테세이라
[웰터급] 릭 스토리 vs 도널드 세로니
[웰터급] 임현규 vs 술탄 알리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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