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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경기 영상] 갑상선암 이긴 여성 파이터, 감격의 우승

작성일: 2016.07.09 15:41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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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타티아나 수아레즈(25, 미국)는 9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 23(TUF 23) 피날레' 여성 스트로급 결승에서 아만다 쿠퍼(24, 미국)를 1라운드 3분 43초 만에 다스 초크로 이겼다. 

여자 레슬링 55kg급 미국 국가대표로 2008년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대회, 2010년 러시아 모스크바 세계선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던 수아레즈는 심각한 목 부상에 갑상선암까지 걸려 2년 동안 매트를 떠나 있다가 치료를 마치고 종합격투기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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