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프티 피프티가 스타덤 '최애 아이돌' 11월 첫째주 주간랭킹 1위에 오른 투표 결과 이미지.
▲ 피프티 피프티가 스타덤 '최애 아이돌' 11월 첫째주 주간랭킹 1위에 오른 투표 결과 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피프티 피프티가 스타덤 '최애 아이돌' 6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11월 첫째주(집계기간 11월 4일~11월 10일) '최애 아이돌' 여자 부문 주간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10월 첫째주 처음 1위에 오른 이후 6주 연속 정상이다.

피프티 피프티는 집계기간 동안 모두 109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득표율은 무려 92.0%로 압도적이다. 피프티 피프티를 이어 엔믹스가 4.4%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최애 아이돌' 남자 부문에서는 임영웅이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최애 트롯스타' 남녀 부문에서는 최수호, 전유진이 나란히 1위에 올랐다. '최애 루키 아이돌' 남녀 부문은 엔싸인과 니쥬가 각각 정상을 차지했다.

다양한 부문의 랭킹을 보여주는 '스타덤'은 스타와 팬들을 연결해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나의 최애 셀럽을 우주 대스타로 만든다'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스타와 팬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한다.

팬들이 질문을 하고 스타가 답을 해주는 '스타톡'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유니스, 최수호, 손태진이 이미 참여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싸이커스, 소디엑, 제이디원, 드리핀, 더킹덤 티아이오티도 참여했다.

스타덤은 향후 팬들이 자신의 최애 스타들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이상형 월드컵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