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 형, 난 바이에른 뮌헨 떠날래!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 이적 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결국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스페인 축구 소식에 정통한 라몬 알바레즈 기자는 13일(한국시간) “알폰소 데이비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바르셀로나가 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데이비스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캐나다 국적의 레프트백인 데이비스는 2018년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 그는 수비수지만, 공격적인 능력이 탁월하며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크로스, 화려한 드리블을 바탕으로 많은 공격 포인트를 쌓는 유형이다.
데이비스는 바이에른 뮌헨 입단 당시에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 기용됐다. 하지만 2019-20시즌을 앞두고 레프트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으며, 이 선택은 최고의 결과를 낳았다. 데이비스는 단숨에 세계적인 레프트백으로 성장했다. 그가 바이에른 뮌헨에서만 기록한 공격 포인트는 무려 11골 34도움이다.
그러던 중, 최근 들어 레알 마드리드가 그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내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여름에는 영입설이 구체화됐다. 데이비스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 만료를 눈앞에 뒀기 때문이다.
데이비스의 현 계약은 내년 여름에 끝난다. 덕분에 바이에른 뮌헨은 그가 자유계약(FA) 신분이 되기 전, 데이비스를 매각해야 할지 혹은 재계약을 맺을지 결단을 내려야 했다. 하지만 데이비스가 높은 주급을 요구했고, 바이에른 뮌헨이 이를 거절하며 재계약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덕분에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여름, 데이비스 영입을 원했지만 바이에른 뮌헨과 이적료 협상 과정에서 견해차를 보이며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
결국 데이비스는 내년 여름 이적료 없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의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였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김민재 동료 심각하다, 2경기 연속 발작 졸도…무시알라 은퇴해야 하나 "신경 장애 때문, 치료하며 축구 계속 할 것"
2026-08-19
-
"해리 케인,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논의 시작" 로마노 컨펌..."토트넘이 가진 협상이 관건"
2026-08-19
-
김민재 동료 ‘아찔’ 도대체 무슨 일…득점 2분 뒤 갑자기 휘청 ‘33도 폭염’에 결국 그라운드에 쓰러져→빠른 대처로 아찔한 사고 막았다
2026-08-17
-
'33도 살인 폭염'에 무시알라 쓰러졌다…의료진 긴급 투입, 뮌헨 가슴 철렁→쐐기포 꽂고 7분 만에 재교체
2026-08-17
-
"단호하게 거절"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올 시즌엔 없다...김민재, 빌라-노팅엄 관심 속 뮌헨 잔류 선택
2026-08-14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