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손담비 개인 계정
▲ 사진 | 손담비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제 좀만 걸어도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선글라스를 끼고 있지만 행복한 듯 입꼬리를 올리고 있는 모습.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고,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태명은 따봉이. 출산 예정일은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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