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박찬호 없지만…KIA 김선빈-홍종표 테이블세터 구축, 선발 라인업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안방에서 루징 시리즈를 당한 '디펜딩 챔피언' KIA가 대전 원정길에서는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
KIA 타이거즈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지난 해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KIA는 올해 '절대 1강'으로 손꼽히며 화려하게 스타트를 끊었으나 최근 키움과의 홈 3연전에서 1승 2패로 밀리는 등 시즌 전적 2승 3패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날 KIA는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올해로 KBO 리그 2년차를 맞는 네일은 지난 22일 NC와의 개막전에서 5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바 있다.
KIA 라인업은 다소 헐거워진 상태다. 'MVP' 김도영은 햄스트링 부상, 주전 유격수 박찬호는 무릎 부상으로 각각 공백을 보이고 있기 때문.
이날 KIA는 김선빈(2루수)-홍종표(3루수)-나성범(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패트릭 위즈덤(1루수)-이우성(좌익수)-최원준(중견수)-김태군(포수)-김규성(유격수)으로 1~9번 타순을 구축했다. 전날(27일) 광주 키움전에서는 변우혁이 3루수, 한준수가 포수로 나왔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홍종표가 3루수, 김태군이 포수로 선발 라인업에 들어갔다.
한편 홈팀 한화는 선발투수로 '외국인 에이스' 코디 폰세를 내세운다. 1~9번 타순에는 황영묵(2루수)-최인호(좌익수)-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김태연(1루수)-임종찬(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이 들어간다. 그동안 김태연이 줄곧 1번타자를 맡았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황영묵이 1번타자를 맡는다.
이날 경기는 올해 개장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첫 정규시즌 경기다. 역사적인 첫 경기에서 누가 승자가 될지 관심 있게 지켜볼 만하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이주헌 아닌 박동원? 카라스코 등판인데? 왜일까…문성주는 또 옆구리 부상 이탈
2026-08-11
-
폭염 휴식기 정철원 말소 미스테리 풀렸다, 김태형 감독의 일침 "1군에서 같이 갈 상황 아냐!"
2026-08-11
-
한화 선발 라인업 공개, 국가대표 에이스 격파 나선다…이원석 1번 출격, 허인서 7번 배치
2026-08-11
-
히우라 복귀→유토 충전→알칸타라·하영민도 거의 다 나았다!…후반기 승률 3위 키움, 더 강해진다
2026-08-11
-
롯데 지원군 왔다! 정철원 말소→장두성 전격 콜업…나승엽 2번 배치, 고승민 5번 타자 출격
2026-08-11
추천 콘텐츠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