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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 충격 결단 내리나' 부주장을 2부 리그로 내쫓는다?→"차라리 가서 10골 이상 넣어라" 비판

작성일: 2025.04.10 02:10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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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디슨 SNS
▲ ⓒ매디슨 SNS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충격적인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토트넘 홋스퍼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9일(한국시간) “제임스 매디슨은 토트넘에서 힘든 시즌을 보낸 후 레스터 시티로 복귀할 수도 있다. 그는 이번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디슨은 최근 몇 달 동안 긍정적인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덕분에 친정인 레스터 시티로 복귀할 수 있다. 그는 이번 시즌 내내 로이 킨 같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올여름 토트넘이 팀을 재구성할 것이기 때문에 매디슨의 이적은 현명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과거 레스터 시티를 지휘했던 마틴 앨런 감독의 주장도 소개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에 따르면 앨런 감독은 “매디슨은 매우 기술적이고 훌륭하다. 하지만 그는 최고가 아니며, 기동력도 없다. 차라리 레스터 시티로 돌아와 챔피언십(2부리그)에 복귀하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레스터 시티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매디슨은 팀이 10번으로 활약했다. 정교한 패스와 날카로운 킥, 강력한 슈팅 등 다양한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기복이 잦다는 평가를 받는다. 덕분에 킨 등 전문가들은 매디슨을 향한 신랄한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앨런까지 가세했다. 그리고 레스터 시티로 복귀하라는 주장을 펼쳤다. 만약 앨런의 주장이 현실이 된다면, 매디슨은 다음 시즌 챔피언십에서 뛰게 될 확률이 높다. 그의 친정팀인 레스터 시티는 최근 극악의 부진에 빠져 있으며, 현재 프리미어리그 19위에 그쳐 있다. 2부 리그 강등이 매우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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