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마이애미 상대로 반등할까…김혜성은 꼴찌 콜로라도와 처음 만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절친' 이정후와 김혜성의 주중 3연전은? 25일부터 사흘간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김혜성의 LA 다저스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각각 3연전을 치른다.
이정후는 이유 모를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반면, 김혜성은 다저스의 씬 스틸러로 활약하며 꾸준히 선발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후와 김혜성이 각각 속한 샌프란시스코와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두 선수는 어떤 활약을 펼칠까.
LA 다저스와 콜로라도는 25일 오전 9시 40분부터, 마이애미와 샌프란시스코 역시 같은 날 오전 10시 45분부터 주중 3연전에 돌입한다. 2025 MLB 주요 경기는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티비 프라임 플러스(SPOTV Prime+), 그리고 스포츠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먼저 ‘바람의 손자’ 이정후의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다. 23일 기준, 이정후의 방망이는 4경기 연속 침묵에 빠졌고, 6월 이정후의 타율은 1할대(0.161)로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져있다. 샌프란시스코가 연승을 기록 중이기는 하나 순위 경쟁 중인지라 샌프란시스코도 이정후의 부활이 절실하다.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25일부터 홈에서 마이애미와의 3연전을 치른다. 23일 기준, 마이애미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위(31승 45패, 승률 0.408)에 랭크되어 있다. 이정후는 지난 1일 마이애미전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히트와 도루를 기록한 바 있어 반등에 대한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다.
‘혜성 특급’ 김혜성의 활약도 계속된다. 올 시즌 김혜성은 4할에 가까운 타율(0.372)을 유지 중이다. 특히, 어제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다섯 번째 2루타를 기록했고, 팀 대량 득점에 물꼬를 트는 출루로 승리에 일조했다. 김혜성이 속한 LA 다저스는 지구 최하위의 콜로라도 로키스(18승 60패, 승률 0.231)와 맞붙는다. 김혜성은 빅리그 진출 후 콜로라도와 처음 만난다. 1차전 콜로라도의 선발로는 헤르만 마르케스(3승 8패, 평균 자책점 6.11)가 예고된 반면, 다저스는 아직 미정이다. 과연 김혜성이 처음 마주하는 팀과 투수를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이정후와 김혜성, 그리고 곧 빅리그로 복귀할 김하성 등 코리안리거 출전 경기는 물론, 오타니 쇼헤이,애런 저지 등 최고 선수들의 활약이 펼쳐질 2025 메이저리그 주요 경기 생중계는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