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42초 60' 김우민,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400m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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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김우민(23·강원도청)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2회 연속 메달을 수확했다.
김우민은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첫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6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김우민은 지난해 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해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이번 대회에서 비록 대회 2연패는 이루지는 못했으나 2회 연속 메달 획득에는 성공했다.
한편 김우민의 최고 기록은 지난해 6월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3차 대회에서 우승할 때 세운 3분42초4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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