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미디어데이] 양상문 감독, "내 머릿속에 류제국 한나한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문영석 인턴기자] 양상문(54) LG 트윈스 감독이 부상당한 주축 선수들의 복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양 감독은 23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 참석해 "주축 선수 류제국과 한나한이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오길 기대하지만 지금 내 머릿속에 두 선수는 없다"고 밝혔다.
두 선수의 복귀시점에 관한 질문을 받은 양 감독은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것으로 생각 한다"며 "두 선수가 돌아오면 팀에 큰 보탬이 되겠지만 이 선수들 없이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답했다.
이어 양 감독은 "시범경기에서 좋은 선수들이 나타났다"며 시범경기 기간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들을 우선 중용할 뜻을 내비쳤다.
이에 따라 시범경기 동안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임지섭, 최승준 등에게 시즌 초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젊은 선수들이 중심이 되어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시즌 초반 LG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사진] 양상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영상] 양상문 감독 각오 ⓒ SPOTV NEWS 박인애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런 일이 처음 아니다' 안세영을 가장 늦게 만나는 게 상책…왕즈이-야마구치 나란히 8강 → 4강 격돌 유력, 안세영 결승 상대 누구?
2026-10-16
-
"정말 분합니다…하아" 오타니 깊은 한숨, 3점포 치고도 충격의 4연패 탈락…"내 부족함 절감했다"
2026-10-16
-
OK저축은행, 2026-2027시즌 개막 앞두고 출정식 개최…한국전력과 오픈매치도 진행
2026-10-16
-
KIA-LG 준PO 시구자 확정, 1차전 DAY6 원필→2차전 배우 김의성…애국가 정동하
2026-10-16
-
[오피셜] "김혜성 좋은 유격수로 만드는 것이 목표" 후임으로 점찍었다, '다저스 영웅' 로하스 은퇴 선언
2026-10-16
-
KBO 2026시즌 수비상 후보 확정…유틸리티상 신설 "단장-감독-코치 등 비공개 투표"
2026-10-16
많이 본 기사
-
끝내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대한민국 국가대표 마지막 메이저 대회 ‘뛸 수 있다’…사우디아라비아 “내년 1월 아시안컵 예정대로 개최 준비”
2026-10-16
-
미국까지 오스틴 MLB 복귀 가능성 분석… “MLB 먹튀→KBO 괴물타자, 감탄할 가치 충분”
2026-10-15
-
이러면 한화 컴백 가능성 커진다…16승 KS행 영웅 결별 100% 확실시 "단장은 떠났지만 어렵지 않은 결정"
2026-10-16
-
'일본 4명인데 한국은 전멸' 韓日 격차 더 벌어졌다…발롱도르 공식 홈페이지도 극찬 "아시아 후보 절반이 사무라이 블루" 역대 노미네이트 역시 압도적 1위
2026-10-15
-
쓰지도 못하고 3억 4000만원 날렸다…1차 칼바람 피했지만, 여전히 방출위기에 놓인 롯데 40억 사이드암
2026-10-1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