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김인식 감독 "장원준은 한국 1선발…잘하리라 믿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대회마다 첫 경기는 굉장히 긴장이 된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라 더 그렇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싸워 보겠다." 6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이스라엘과 WBC 개막전을 앞두고 김인식 감독이 다시 각오를 다졌다.
라인업 구성에 대해서는 "좌익수로 민병헌이, 3루수는 허경민이 먼저 나간다. 첫 경기고, 장원준이 왼손 투수라 3루와 좌익수 쪽에서 수비를 강화해야 한다. 국제 대회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라 먼저 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때에 따라서는 바뀔 수도 있다. 앞으로 최형우가 선발로 나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장원준에 대한 기대치는 에이스다. 김인식 감독은 "장원준에게는 우리 선발투수 가운데 1선발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름대로 국제 대회 경험이 있고 성적도 좋았다. 잘할 거로 생각한다"고 했고, "내일(7일 네덜란드전) 선발투수는 우규민이다"고 말했다.
6일 이스라엘 제이슨 마르키스, 7일 네덜란드 릭 밴덴헐크를 만나야 한다. 김인식 감독은 "제이슨 마르키스는 워낙 유명한 선수라 어떤 투수인지 잘 알고 있다. 승리욕이 강하고, 투수치고 타격 능력까지 뛰어나다는 걸 알고 있다. 7일 상대할 릭 밴덴헐크는 KBO 리그에서 많이 던졌고, 일본 프로 야구에서 던지고 있어서 잘 파악하고 있다. 야구는 상대를 알면서도 당할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얘기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