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사무국 선정] 포체티노 vs 무리뉴…EPL 4월의 감독 후보
작성일: 2017.05.06 15:54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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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016-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월 팀을 가장 잘 이끈 감독은 누구일까.
EPL 사무국은 5일(한국 시간) 4월의 감독 후보 5명을 발표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토트넘)와 주제 무리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레이그 셰익스피어(레스터 시티), 마르코 실바(헐 시티), 안토니오 콘테(첼시)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가장 유력한 4월의 감독 후보는 포체티노다. 토트넘은 4월 한 달 동안 6전 6승을 기록했다. 파죽지세의 토트넘은 선두 첼시를 바짝 추격했다. 토트넘은 6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0-1로 졌지만 이전까지 리그 9연승을 달렸다. 손흥민은 4월 5골 1도움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무리뉴가 이끈 맨유는 4월 열린 7경기에서 3승 4무를 기록했다. 첼시, 맨시티 등 상위권 팀과 경기를 펼쳤지만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5위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는 4위와 유로파리그 우승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한편 EPL 3월의 감독은 본머스 에디 하우 감독이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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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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