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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뱃고동' 육중완, 니엘·신원호 군기 "힘들어"

작성일: 2017.06.15 15:13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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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쥐고 뱃고동'에 출연하는 육중완-신원호-니엘.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육중완이 가요계 선배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졌다.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은 지난주에 이어 전라남도 진도 편으로 김병만, 이상민, 육중완, 경수진, 신원호, 니엘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육중완은 니엘과 대화를 나누던 중 데뷔 일자를 밝혔다. 니엘(24세)과 육중완(38세)은 14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데뷔 년도는 니엘이 2010년 '틴탑', 육중완이 2011년 '장미여관'으로 데뷔했다. 육중완이 1년 후배였던 것. 심지어 니엘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인턴 어부 신원호(27세.크로스진)보다도 후배였다.

니엘은 형에서 “중완 씨”로 호칭을 바로 바꿨다. 니엘이 군기를 잡기 시작하자 육중완은 “선배님”이라는 존칭을 썼다. 그리고는 힘든 일을 도맡아 하는 등 예전과 달리 깍듯한 모습을 보였다.

육중완은 “니엘이가 갑자기 자기가 가요계 선배라고 하더라. 또 원호도 나보다 선배더라. 가는 길에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선배 타령을 하는데. 저한테 운전할 때 허리 펴라고 하고, 이야기할 때 고개 까닥거리지 말라고 하고, 진짜 이번에 힘든 조업이겠다 싶었다”며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요계 선후배의 환상적인 조업은 17일 오후 6시 10분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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