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마타 "무리뉴는 이미 슈퍼컵 생각"…레알전 겨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후안 마타(29)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 대한 팀 내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주제 무리뉴(54) 감독이 친정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생각에 빠져있다고 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는 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른 맨유와 오는 8월 8일(이하 현지 시간) 슈퍼컵에서 맞붙는다. 마케도니아 필립 2세 스타디움에서 단판 승부로 펼쳐질 예정이다.
마타는 무리뉴 신경이 슈퍼컵에 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7일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무리뉴는 이미 슈퍼컵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우승했을 당시부터 그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우승을 원한다"면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엄청난 한 해를 보냈지만, 우리가 그들에게 문제를 생기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마타는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유로파리그 우승을 거머쥔 지난 시즌을 성공적이라고 평했다. 그는 "아약스를 상대로한 결승전에서 우리는 매우 잘 경기를 펼쳤다"며 "우리가 이겼고, 그 승리가 우리에게 챔피언스리그로 가는 길을 열어줬다"고 했다.
2016-17 시즌을 6위로 마친 맨유는 유로파리그 우승을 하면서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 티켓을 따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017-18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팀은 첼시부터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맨유까지 5팀 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