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히어로] 김원중 "5선발로 꾸준히 제몫하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롯데 우완 영건 김원중이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김원중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6회까지 공 93개를 던지며 1피홈런 3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고 8-6 승리를 이끌어 시즌 5승을 챙겼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6.05에서 5.71로 낮췄다.
김원중은 최고 시속 147km짜리 힘 있는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그리고 포크볼을 섞어 두산 타선을 잠재웠다. 5회 2사 후 민병헌에게 홈런을 맞기 전까지 4⅔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았다. 홈런을 내준 김원중은 오재원에게 2루타를 허용해 흔들릴 뻔했으나, 수비진이 3루로 향하는 오재원을 잡아 5회를 마쳤다. 6회 2사 후 류지혁을 볼넷, 박건우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해 2사 1, 2루 위기에 몰렸지만 김재환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김원중은 경기가 끝나고 "무엇보다 패스트볼 힘이 좋아 경기를 잘 풀어 나갈 수 있었다. (강)민호 형이 '평소보다 패스트볼이 좋으니 패스트볼 위주로 던지자'고 조언했다. 오랜만에 선발로 임무를 해내서 기쁘다. 5선발로 꾸준히 출전한 덕분에 여러 면에서 적응을 해 가고 있다. 남은 일정에서도 제몫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IA 미친 타격감 사나이, 자존심 회복하고 2번 전진배치… KIA 공격 앞으로, 연승 노린다
2026-08-12
-
'이럴수가' 롯데 날벼락 맞았다, 선발 투수 나균안→김한결 긴급교체 "왼쪽 목 담 증세"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KIA서 방출→은퇴 위기였는데 이렇게 부활하다니…레전드도 "영입 성공, 드디어 서교수가 돌아왔다" 극찬
2026-08-12
-
두산 떠난 22억 이적생, 바닥 찍고 살아난다! 어렵게 털어놓은 마음고생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2026-08-12
-
그 전화 한 통이 아니었다면 이 기록도 없었다…18년간 67홀드→LG에서 111홀드, '통산 홀드왕' 김진성
2026-08-12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