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직캠] 1라운드 지명권의 영광을… 우리카드 신인 드래프트 현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배구연맹(KOVO)은 2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2017~2018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를 열었다. 42명이 지원한 가운데 수련 선수 3명을 포함해 모두 25명이 지명을 받았다.
1순위 지명의 영광은 우리카드가 누렸다. 지명은 우리카드-OK저축은행-KB손해보험-삼성화재-한국전력-대한항공-현대캐피탈 순으로 이뤄졌다. 우리카드는 한성정을 지명했다. 홍익대 3학년에 재학 중인 한성정은 레프트로 공, 수 뛰어난 선수로 평가를 받았다.

3라운드에서 우리카드의 부름을 받은 이상욱은 경북체고를 졸업하고, 대학 최고의 리베로로 손꼽혔다. 최대 강점은 디그로, 2017년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는 대학 선수 유일한 리베로로 차출됐다.
1라운드에 지명되지 않아 아쉽지 않았냐는 질문에 이상욱은 "솔직히 말해서 매우 아쉬웠다. 그러나 어린 선수 중에 뛰어난 선수들이 많고, 앞으로 나에게도 기회가 더 있으니까 잘 잡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도 (프로에) 뽑히는구나. 우리카드에서 어떻게 잘 해낼지, 미래에 대한 걱정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많이 이뻐해 주시고, 경기장에 많이 찾아오시면 이기는 경기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