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민 17점'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완파하며 선두 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현대캐피탈이 한국전력을 꺾고 선두로 올라섰다.
현대캐피탈은 1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0(25-15 25-19 25-18)로 이겼다.
4연승 행진을 달린 현대캐피탈은 10승 5패 승점 31점을 기록하며 삼성화재(11승 4패 승점 30)를 제치고 1위로 뛰어 올랐다. 한국전력은 6승 10패 승점 21점으로 5위에 그쳤다.
현대캐피탈은 팀의 기둥 문성민이 17득점, 공격성공률 75%를 기록했다. 안드레아스도 12점을 올리며 지원사격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펠리페가 15점 공격성공률 38.46%에 그쳤다.
1세트 초반부터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의 공격 득점과 김재휘의 블로킹으로 한국전력을 압도했다. 19-13으로 점수 차를 벌린 현대캐피탈은 1세트를 25-15로 따냈다.
2세트에서도 현대캐피탈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11-11에서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의 연속 득점과 노재욱의 블로킹으로 20-1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현대캐피탈은 2세트도 여유있게 따내며 유리한 고지에 섰다.
벼랑 끝에 몰린 한국전력은 3세트 11-11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이 상황에서 현ㄷ캐피탈은 신영석의 서브 득점과 문성민의 연속 공격 득점이 터지며 18-14로 달아났다. 20점을 먼저 넘은 현대캐피탈은 3세트를 잡으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눈물 흘리는 모습조차 아름답다 '아이돌급 미모' 日 열도 사로잡은 女 배구, 초대형 호재...이탈리아 리그 진출→기업 앰배서더 계약 체결
2026-10-12
-
허수봉 얼마나 AG 8강 탈락 아쉬웠으면…"아직도 멘탈 회복이 안된다"
2026-10-09
-
'성비위 논란' 코치, 자격정지 5년 철퇴…감독은 부적절 언동→경고+제재금 300만원 징계
2026-10-09
-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서 KB 새 사령탑으로 "AG 8강전서 이란 꺾을 기회 있었지만…후회는 없다"
2026-10-08
-
국가대표 세터 황승빈, 대학배구 발전 위해 1000만원 기부…"꿈을 키우는 선수들에 큰 힘과 동기부여"
2026-10-07
-
여자배구 정관장 드디어 새 사령탑 찾았다…권순찬 감독 선임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
2026-10-06
추천 콘텐츠
-
월드컵도 이제 '넷플릭스 시대'…OTT 공룡, 2030 월드컵 104경기 싹쓸이→"스페인 방송계 발칵, 지상파 초비상"
2026-10-14
-
'日 축구 초대형 소식 떴다' 모리야스 감독, 대표팀 떠나 말레이시아 가나…2030 월드컵 겨냥한 파격 영입설→협회장 직접 입 열었다
2026-10-14
-
"술집 여자 같다"는 악플 없다→25세 日 미녀 비치발리볼 스타, 초미니 원피스 입자 '난리'…팬들 '열광'
2026-10-14
-
'브라질 축구 전설' 호마리우, 34세 연하 금발 미녀와 또 심야 데이트…"연애사 따라잡기도 벅차다" 자국 언론도 혀 내둘렀다→여성 4명에 둘러싸인 채 '화려한 밤'
2026-10-14
-
'자산 1조6000억' 한국계 女구단주, FIFA 회장 출마 제안받았다…인판티노 저격수로 UEFA가 직접 러브콜→"아스널 전설 벵거와 나란히 낙점"
2026-10-14
-
"김하성 NPB 깜짝 계약할 수 있다" 日에서 충격 전망, 'KBO 복귀 가능성'까지…美에선 "1000만 달러 못 받을 것" 혹평, 亞에서 부활 모색 가능성 물망
2026-10-14
많이 본 기사
-
'사망자 14명에 부상자 다수'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사우디 원정길 오를까...공항 폭격→불안한 국제 정세 속 11월 A매치 미궁
2026-10-12
-
APBC 대표팀 엔트리 떴다, 김도영·한동희·최민석 등 33명 발탁…WBC·KS 투수는 제외
2026-10-13
-
[오피셜] 손아섭 WC 엔트리 승선…'허벅지 부상' 박준순-'목 담 증세' 손주영 합류 불발
2026-10-13
-
[오피셜] '이럴수가' 고우석도 없는데, 결국 손주영도 빠졌다…LG 와일드카드 엔트리 발표
2026-10-13
-
"감독님 뭔가 달랐다, 잘 웃으시고…" KIA 승리 뒤에 이범호 감독 변신 있었다,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했길래
2026-10-1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