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MVP 저스틴 모노 은퇴…프런트로 미네소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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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미네소타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2006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저스틴 모노(36, 캐나다)가 은퇴한다.
캐나다 베이스볼 네트워크는 모노가 선수 생활을 끝내고 이번 시즌 친정 팀 미네소타에 특별 자문(special assistant)로 합류한다고 10일(한국 시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모노는 조만간 은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모노는 2003년 데뷔해 2013년까지 미네소타 주전 1루수로 활약했다. 2006년엔 타율 0.321 34홈런 130타점 97득점 190안타를 기록해 MVP에 선정됐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뽑혔고 2006년과 2008년엔 아메리칸리그 1루수 실버슬러거를 받았다.
모노는 2013년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됐다. 콜로라도에서 2시즌을 보낸 뒤 2016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했다.
모노는 2016년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 메이저리그 계약을 못 받고 무적 신세로 남았다.
통산 성적은 1545경기 247홈런 985타점 타율 0.281 출루율 0.348 장타율 0.481다.
모노에 앞서 미네소타는 라트로이 호킨스, 마이클 커다이어 그리고 토리 헌터 등 미네소타에서 오래 뛰었던 은퇴 선수들을 특별 자문으로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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