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NOW] 강추위도 막지 못한 열기…올림픽 첫 주말 풍경 (영상)
작성일: 2018.02.11 17:11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릉, 글 정형근, 영상 배정호 기자] 뚝 떨어진 기온, 강한 바람도 ‘올림픽의 열기’를 막지 못했다. 개막 이후 맞은 첫 주말의 올림픽 현장은 뜨거웠다.
11일 오전 11시. 올림픽파크 정문 매표소는 입장권을 구입하기 위한 사람들로 가득했다. 강릉 올림픽파크는 단돈 ‘2000원’이면 입장할 수 있다. 경기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기온은 영하 3도.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에 가까운 강추위지만 전국 각지에서 온 사람들로 붐볐다.
외국인 관광객도 곳곳에 눈에 띄었다. 옷깃을 단단히 여민 외국인 관광객은 코리아 하우스에서 연달아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는 인기 만점.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긴 줄을 서야 했다.
‘슈퍼스토어’에는 인형과 배지, 옷, 신발 등 올림픽 관련 다양한 상품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세계적 기업들은 올림픽 파크 내에 홍보 부스를 세워 영향력을 자랑했다.
일본은 2020년 도쿄 올림픽 홍보관을 세웠다. 360도 카메라로 인체를 촬영해 일본의 주요 명소로 ‘순간 이동’시키는 가상현실이 눈길을 끌었다. 2020년 올림픽에서 새롭게 추가되는 종목을 알리고 일본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도 만들었다. 전 세계인은 나란히 붙은 한국과 일본 홍보관을 오가며 두 나라를 비교했다.
쇼트트랙을 시작으로 주요 경기는 점점 다가오고 있다. 추위를 잠시 잊고 올림픽 현장을 느끼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더욱 늘 전망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