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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도로공사, 5세트 11-14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 연출

작성일: 2018.03.24 06:00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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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조영준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우승한 한국도로공사가 풀세트 접전 끝에 IBK기업은행을 꺾고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승자가 됐습니다.

도로공사는 23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시즌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2으로 물리쳤습니다  도로공사는 1, 2세트를 따내며 손쉽게 승리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6시즌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IBK기업은행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3, 4세트를 따낸 IBK기업은행은 승부를 마지막 5세트로 이어갔습니다

▲ 도로공사의 이바나(가운데)와 박정아 ⓒ KOVO

IBK기업은행의 메디는 5세트에서 위력을 발휘했지만 도로공사의 이바나는 연속 범실을하며 해결사 싸움에서 고개를 떨궜습니다

도로공사는 11-14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지만 이 상황에서 문정원의 서브 득점과 박정아의 결정타로 14-14  듀스를 만들었습니다. 결국 도로공사가 5세트를 17-15로 잡으며 1차전을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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