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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축구 구단 브랜드 가치 TOP 10…맨유 압도적 1위

작성일: 2018.05.11 23:1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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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계 축구 구단 브랜드 가치 평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 브랜드파이낸스는 세계 축구 구단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TOP 50'을 발표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인기는 브랜드 가치에서도 확인됐습니다. 상위 10개 구단 가운데 무려 6개 구단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왔습니다. 스페인 라리가는 2개 구단이 올랐고 남은 두 자차리는 각각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앙 구단에 돌아갔습니다.

1, 2, 3위는 지난해와 순위가 같았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화 약 2조 314억 원을 인정 받아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는 라리가 2강,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뒤따랐습니다.

지난해 5위를 차지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4위로 한 계단 뛰어 올랐습니다. 5위는 지난해 4위에 올랐던 맨체스터 시티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TOP10 가운데 가장 가치 상승률이 큰 건 리버풀입니다. 리버풀은 지난해보다 무려 33% 올라, 한화 1조 2,906억 원 가치를 인정받고 6위에 랭크됐습니다.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해에 이어 10위에 올랐습니다. 그 가치는 한화로 약 8,190억 원입니다.

프리미어리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강세가 확인된 2018년 브랜드 가치 평가. 2019년에는 변화가 있을지 격차를 좁히지 못한 팀들의 발걸음이 주목됩니다.

[축구 구단 브랜드 순위 TOP10]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8억 9,500만 달러(약 2조 314억 원)

2. 레알 마드리드 - 15억 7,300만 달러(약 1조 6,862억 원)

3. 바르셀로나 - 15억 1,100만 달러(약 1조 6,197억 원)

4. 바이에른 뮌헨 - 14억 600만 달러(약 1조 5,5072억 원)

5. 맨체스터 시티 - 13억 3,100만 달러(약 1조 4,268억 원)

6. 리버풀 - 12억 400만 달러(약 1조 2,906억 원)

7. 첼시 - 11억 9,500만 달러(약 1조 2,810억 원)

8. 아스널 - 10억 8,300만 달러(약 1조 1,609억 원)

9. 파리 생제르맹 FC - 9억 1,300만 달러(약 9,787억 원)

10. 토트넘 홋스퍼 - 7억 6,400만 달러(약 8,19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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