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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강 TALK] 구자철, “팀 위해 모든 걸 희생하겠다”

작성일: 2018.06.11 01:5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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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철

[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 4년 전 악몽을 기억하는 구자철은 이번 월드컵이 간절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10일 오후 4(현지 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전지훈련 캠프가 있는 오스트리아 레오강 슈타인베르그 슈타디온에서 오후 훈련을 진행했다. 이제 대표 팀은 내일 오후 330분 오스트리아 그로딕에서 세네갈을 상대로 비공개 평가전을 치른다.

훈련을 앞두고 구자철은 아직 몸 상태가 회복되지 않았다. 나도 첫 경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세네갈전과 8일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어 회복과 함께 첫 경기에 집중하겠다면서 스웨덴은 전형적인 유럽 팀이다. 특별히 위협적인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니다. 공격진의 무게감도 떨어진다. 하지만 90분 동안 흔들리지 않고, 특유의 끈끈함이 있다. 90분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웨덴과 페루전도 지켜봤다. 그는 경기를 봤다. 테블릿 PC와 스마트폰이 있어 자료가 빨리 준비된다. 아까도 말했지만 선수들이 전형적으로 끈끈하다.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나 TV로 보는 것과 실제 축구는 다르다. 내가 유럽에서 뛰면서 느낀 게 스웨덴은 전형적인 유럽 축구다. 실점이 적다. 모두가 수비를 한다. 공격이 어렵지만 우리가 잘 갖춰지지 않는다면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뿐만 아니라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있어 이번 월드컵의 목표가 뚜렷하다. 4년 동안 이번 월드컵을 생각했다. 국민들의 응원을 알고 있고, 결과를 내고 싶다. 고참 선수들은 아직 우리는 시작하지 않았다는 말을 하며 18(스웨덴전)까지 흔들림 없이 가기 위해 잘 준비하고 있다. 팀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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