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언론, 한국에 경고 "월드컵 최종예선 패배 기억해야"
작성일: 2019.01.10 09:27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은 59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노리고 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이후 선임된 벤투 감독은 칠레, 우루과이 등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였다. 필리핀전에서 진땀승을 거뒀지만, 그 동안 결과가 다음을 기대하게 한다.
한국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최종전은 중국이다. 중국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한국을 제압해 한 껏 분위기가 올랐다. 키르기스스탄과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서 가까스로 승리했지만, "분위기는 좋았다"고 평가했다.
중국이 생각한 벤투 감독은 어떨까. 중국 언론 '시나닷컴'은 "벤투 감독은 중국에서 실패했다. 지난해 리그 5연패 이후 경질됐다. 중국에서 실패한 벤투 감독은 곧바로 한국 지휘봉을 잡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월드컵 최종예선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매체는 "중국전 결과가 나쁘다면 벤투 감독에게 영향이 있을 것이다. 한국은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우리에 패한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 2차전 후 열릴 중국전이 쉽지 않을 거라 전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J리그 개막전 역대급 흥행, '무려 344%' K리그보다 '4배' 이상...'6만3960명→평균 3만명'
2026-08-13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