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현장] 김철수 감독 "김인혁 24일 퇴원, 훈련은 4개월 뒤"

작성일: 2019.01.24 18:24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스포티비뉴스=수원, 한희재 기자]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2018-2019 V리그 남자부 경기가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플레이중 발목을 다친 한국전력 김인혁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충체, 김민경 기자] "4개월 뒤부터 훈련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김철수 한국전력 감독이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8~2019시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레프트 김인혁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김인혁은 지난 15일 삼성화재전 도중 오른쪽 비골이 골절되고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김 감독은 "김인혁은 오늘(24일) 퇴원을 했다. 뼈가 부러진 부상이라 통 깁스를 했다. 다음 달 8일에 실밥을 풀고 한 달 정도는 지나야 재활 센터에서 재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상적은 훈련은 4개월 뒤에나 시작할 수 있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전력은 올 시즌 2승 22패 승점 12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외국인 선수 없이 남은 시즌을 치러야 하는 상황에 공격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던 김인혁마저 부상으로 이탈했다. 

김 감독은 남은 시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시즌을 완주하길 바랐다. 김 감독은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줬다. 외국인 선수가 없지만, 포기하지 말고 자신 있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