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그물'도 설치, 창원NC파크 '공정율 약 95%'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8일 창원NC파크의 공정율은 90%정도였다. 관중석을 비롯해 내부 시설, 야구장 외부 도로 등 공사가 한창이었다. 17일이 지난 이후 다시 찾은 창원NC파크는 어느덧 약 9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새 야구장을 담당하고 있는 NC 구단의 기업문화팀의 윤석준 매니저는 "스피커도 설치가 끝났고 음향 기기는 튜닝 작업을 남겨두고 있다. 야구장 외부 진입로 포장도 끝났다. 그리고 안전그물 설치도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다음 달 28일 완공 예정을 목표로 공사중인 창원NC파크. 관중석을 포함해 그라운드 불펜 쪽 등 아직 남아있는 작업이 있다. 불펜 쪽 필드 작업은 1차가 끝나고 2월에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내·외부 공사가 부지런히 진행되면서 NC의 새 야구장을 향한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NC 선수단은 자신들이 쓰게 될 새로운 홈구장 시설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시설이 낙후된 마산구장을 벗어나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좋아지기 때문이다. 베테랑도, 신인도 새 구장에서 뛸 날만 기다리고 있다.
보다 많은 관중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관중석 70%(1만6933석)가 내야에 배치돼 '팬 친화적인 야구장'으로 불리는 NC의 새 홈구장. 공사비, 설계 사업비 포함 총 1270억 원(창원시 815억 원·도비 200억 원·국비 155억 원·NC 100억원)이 투입됐다.
창원NC파크는 홈플레이트에서 중앙 펜스까지 121.9m, 좌중간과 우중간은 123m, 외야 담장 높이는 3.3m다. 잠실보다 60cm나 높다. 2만 2천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허인서 연장 10회 결승타 폭발…한화 끝내기 패배 위기서 기사회생, 가을야구 포기는 없다 [잠실 게임노트]
2026-08-12
-
이숭용 마음 홀딱 사로잡은 1R 특급유망주 "김민준 새로운 활력소, 벌써 다음 등판 기대돼"
2026-08-12
-
후라도, 후라도는 어디에 있는가… 삼성 위기 가속화? 15만 달러 헐값에 온 이유가 있었나
2026-08-12
-
韓 역대 10번째 위업! SSG 특급유망주 승승승 질주…롯데 9년 연속 PS 실패 아른거린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2
-
"광주일고 학생들, 광주 시민들께 죄송하고 감사했다" 응원구호 논란→징계 감경→봉황대기 1회전 탈락, 배재고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2026-08-12
-
'최고 150km' 롯데에 없던 유형의 등장! 투심 던지는 6R 루키의 1군 데뷔전→4실점에도 눈도장 찍었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