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역시 수영 간판' 김서영, 개인혼영 200m 1위…2종목 광주행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천, 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경북도청)이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티켓이 걸린 국가 대표 2차 선발전 개인혼영 2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서영은 21일 경북 김천의 김천 수영장에서 열린 2019년 경영 국가 대표 2차 선발전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0초1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다.
본인이 세운 한국 기록인 2분8초61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광주 세계선수권대회를 맞추고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그는 2위 이희은(제주시청, 2분16초48)을 큰 기록 차로 따돌리며 1위로 골인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대표 선수를 선발한다. 지난 3월 열린 1차 선발전은 7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리는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표를 선발했다.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려면 2차 선발전을 통과해야 한다.

이번 선발전에 출전한 김서영은 19일 열린 개인혼영 400m에서 4분38초83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려면 FINA A 기준 기록을 통과해야 한다. 개인혼영 400m에서 FINA A 기준 기록 통과에 성공한 그는 주 종목인 개인혼영 200m에서도 이를 달성했다.
김서영은 고교 시절부터 한국 여자 수영 개인혼영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200m 개인혼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최윤희(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금) 이후 36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올해 FINA 챔피언스 경영시리즈에서는 1차 대회와 2차 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모두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서영은 오는 7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메달은 물론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선수권대회에 맞춰 컨디션을 조절 중인 그는 이번 2차 선발전에서 여유 있게 경쟁자들을 제쳤다.

개인혼영 200m은 접영-배영-평영-자유형 순으로 진행된다. 4번 레인에서 출발한 김서영은 레이스 초반부터 압도적인 스퍼트로 경쟁자들을 제쳤다. 자신이 가장 자신있어 하는 배영부터 2위와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2분10초1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200m에서 4위를 차지한 안세현(SK텔레콤)은 전 종목에서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조영준 기자]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추천 콘텐츠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