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린제이 로한 SNS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셀프 누드를 공개했다. 

린제이 로한은 2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은 파격적인 전라 상태. 그는 자신의 생일 7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해 해당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린제이 로한의 SNS에 "생일 축하해" "환상적인 하루를 보내기 바란다" "몸매도 전설적이다" 등 축하와 감탄하는 반응을 남기고 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행운을 돌려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나 마약, 성 스캔들 등에 휘말리며 '구설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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