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2')에서는 엑소 세훈, 찬열이 이원일 셰프와 함께 편의점 음식 버전 쿡방을 시작했다.
먼저 어설픈 모습으로 요리를 시작한 세훈과 찬열의 앞에 이원일 셰프가 등장해 "내가 만들어 주겠다"라고 든든한 포스로 등장했다.
이후 이원일 셰프는 편의점 음식으로 진수성찬을 조리하기 시작했다. 첫번째 음식으로 이원일 셰프는 인스턴트 재료만으로 고퀄리티 육전인 '전:나 맛있전'을 조리했고 찬열은 그 맛에 깜짝 놀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관련기사
- '강식당3' 10일간 대장정의 순수익은 68만원…안재현 "일당 만원이야"
- '강식당3' 강호동, 마지막 파스타 만들다 실수연발…불쇼까지 했지만 실패
- "진정성 의심"…'그것이 알고싶다' 故김성재 편, 왜 방송 금지됐나 [종합]
- '연예가중계' 박은영 아나운서 "신랑, 류준열X현빈 골고루 닮았다" 자랑
- 오정연, 강타-우주안 양다리 폭로? "공인 아닌 한 여자로 팩트만"[공식입장]
- '마리텔V2' 여에스더X문세윤, 남성탈모 관련 약 소개 "발기부전 걱정 없어"
- '마리텔V2' 이승윤 "평생 소원은 키 170cm 되는 것" 마사지 효과로 1cm 더 줄어
- '마리텔V2' 통각 깨달은 김구라 '자세교정 맛집' 차렸다…모르모트PD 비대칭 교정 [종합S]
- 엑소 세훈 귀국, 청청으로 멋낸 공항패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