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구하라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구하라가 미모를 자랑했다.

구하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편한 캐주얼 복장을 하고,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낯에도 불구, 그의 큰 눈망울과 백옥같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 팬들은 "너무 이뻐요"라며 댓글을 달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달 26일 일본 TV도쿄 '테레토음악제 2019'에 참석해 카라의 '미스터'로 복귀 무대를 선보였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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