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승리 설계자' 아길라르, 코스타리카 A대표 발탁…'남미강호' 우루과이와 맞대결!
작성일: 2019.08.29 13:50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의 '승리의 설계자' 아길라르(27)가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 팀에 발탁됐다.
코스타리카는 다음 달 7일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코스타리카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오는 10월 11일 아이티와의 CONCACAF 네이션스리그 첫 경기를 앞둔 코스타리카는 이날 경기서 최종 점검에 나선다. 최근 A매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아길라르 역시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길라르는 지난 6월 북중미 골드컵 조별리그에서 등번호 20번을 달고 니카라과, 버뮤다를 상대로 연속골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컨디션도 절정이다. 지난 25일 FC 서울과 홈 경기(1-1 무)에서 경기 막판 전매특허인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극적인 프리킥 동점골을 작렬시키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아길라르는 30일 수원 삼성 원정을 마치고 코스타리카 대표팀에 합류한다. 그는 "중요한 시기에 잠시 팀을 떠나게 돼 미안한 마음이 크다. 하지만 동료들이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 이겨내고 있을 거라 믿는다. 멀리서도 제주를 응원하고 있겠다."라고 대표팀 발탁 소감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에게 골 먹히고 미국 떠난다...'LA더비 참패' 日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LA갤럭시 떠나 J리그 이적 임박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