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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코리아리그] 두산, 상무 피닉스 돌풍 잠재우며 28연승 행진

작성일: 2019.12.27 18:36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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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는 윤경신 두산 감독(가운데) ⓒ 대한핸드볼협회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남자 핸드볼의 '무적 함대' 두산이 상무 피닉스를 꺾고 2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두산은 27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29-25로 이겼다.

두산은 2017년 2월 SK에 진 뒤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지난 2018~2019 시즌 '전승 우승' 신화를 달성한 두산은 올 시즌도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두산은 전반전에서 17-11로 리드했다. 상무 피닉스는 후반전에 무섭게 추격했고 24-26까지 점수 차를 좁혔다.

두산은 자칫 동점을 허용할 수 있는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후반 막판 하무경과 김동명이 연속 골을 넣었고 두산이 4골 차로 승리했다.

한편 이어 열린 충남도청과 하남시청의 경기에서는 충남도청이 26-21로 승자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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