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골+BBC 베스트’ 손흥민, EPL 공식랭킹 22위…살라 1위
작성일: 2020.02.04 05:1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측면과 최전방을 오가며 토트넘 공격에 힘을 더했고 후반전에 쐐기골을 넣었다.
토트넘 역습 중심이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대형을 유지해 맨시티 공격을 막았고,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스티븐 베르흐바인의 속도로 배후 공간을 타격했다. 진첸코 퇴장 뒤에 수적 열세를 잘 활용했고 베르흐바인과 손흥민 연속골로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영국 공영방송 ‘BBC’가 선정한 25라운드 이주의 팀에도 손흥민이 있었다.
4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각종 수치를 종합해 매긴 통계(Statistics) 부문 랭킹을 매겼다. 손흥민은 경기 결과, 선수 활약도, 출전 시간, 득점, 도움, 무실점 6개 항목에서 109점을 얻어 22번째에 이름 올렸다. 향후에 공격 포인트를 더 올리면 순위는 가파르게 상승한다.
한편 테이블 최상단에는 모하메드 살라가 있었다. 케빈 더 브라위너가 161점으로 두 번째, 제이미 바디가 152점으로 세 번째에 위치했다. 사디오 마네와 알렉산더 트렌트-아놀드가 147점, 146점을 얻어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어리그 랭킹
1위 모하메드 살라
2위 케빈 더 브라위너
3위 제이미 바디
4위 사디오 마네
5위 알렉산더 트렌트-아놀드
6위 마커스 래시포드
7위 라울 히메네즈
8위 타미 아브라함
9위 피에르 오바메양
10위 대니 잉스
11위 버질 판 데이크
12위 앤드류 로버트슨
13위 호베르투 피르미누
14위 세르히오 아구에로
15위 테무 푸키
16위 라힘 스털링
17위 리야드 마레즈
18위 딘 헨더슨
19위 히샤를리송
20위 제이미 메디슨
21위 잭 그릴리쉬
22위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