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잔류시 최고 주급 유력…EPL 톱5 진입 가능성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28)이 토트넘에 잔류한다면 연봉이 크게 뛸 전망이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추진한다며 주급 대폭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손흥민은 2024년까지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2000만 원)를 받는 계약이 맺어져 있다.
팀 내 주급 1위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20만 파운드, 2억9000만 원)에 이어 3위다.
핵심 선수와 재계약할 때 주급을 대폭 인상하는 일반적인 방식을 고려했을 땐 케인이나 은돔벨레를 넘어 팀 내 최고 주급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주제 무리뉴이 부임 이후 팀 내에서 가장 많은 18골을 터뜨린 손흥민과 재계약을 간절히 바란다는 점도 최고 주급 대폭 인상 가능성을 키운다.
프로스포츠 선수 연봉 통계를 다루는 스포르택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선수는 다비드 데헤아(37만5000 파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뒤를 이어 케빈 데브라위너(32만 파운드), 라힘 스털링(30만 파운드, 이상 맨체스터시티), 폴 포그바(29만 파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메수스 외질(26만8000파운드, 아스널) 순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